짜증나는 날씨, 짜증나는 물가!  -  2008/07/13 23:07

휴.. 날씨 너무 덥다. 항상 스마일로 살자는게 좌우명인데... 짜증만 나니 스마일이 나올 수가 없다.
비가 한차례 지나간 후러 그런지 습도가 너무 높다. 온도도 높으니 불쾌지수고 85까지 나왔더라.
이쯤되면 주위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혼자 있는게 훨씬 낫다는 판단하에.. 외근을 신청했다. 외근이래야 왕복 2시간 걸리는 판매소에 팜플렛 묶음 전달해 주고 오면 된다.

시원하게 자동차 에어콘이나 맞으면서 갔다오지 뭐~

하고 나갔는데.. 오늘따라 자동차 에어콘이 심상치 않다. 에어콘을 틀으니 엔진소리가 심하게 난다.
제길.. 오늘 지대로 한번 걸린것이다. !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일...어쩌랴.. 번쩍 손들고 제가 갔다오겠습니다. 하며 나선길이거늘..;;

주유를 하는데 4만원을 채웠는데도 반이 안찬다. 1/3이 조금 넘는다고 할까?

참나..

아.. 지금도 덥다.. 차안에서 흘린땀을 생각하니.. 오늘은 닭백숙이나 먹어야 할것 같다.

마눌님은 하루종일 뭘하셨는지.. 벌써 코 골며 주무신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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